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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더교원 연수(2023.10.15) Tag the Humanities

리더교원 연수 후, 강의 평가 내용(일부)
리더교원연수강의평가(인문사회).xls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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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 the Humanities
Think Act Give
#인문학 #AI #생각 #실천 #나눔(Not taking, just giving first)
#ASAP(Ai, Society, and People)
인문학과 인공지능의 만남은 어쩌면 아날로그 감성과 디지털 기술의 만남이다.
Prompt Combine the essence of humanities and artificial intelligence in a single image standing on the book named "Humanities and AI" with red and purple hearts, 3d ender, fashion, poster, photo, 3d render, anime, graffiti, typography, illustration
graph L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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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어가는 말

업스테이지 박창준 선임 연구원의 AIEDAP 특강 중에서
이젠 엄청 큰 Big Model을 하나 만들어서 그것으로 모든 것이 해결되게 하는 시대 질 좋은 육수(Big Model)를 하나 만들고, 양념 등을 잘 섞어서 다양한 국물을 만들어서 판매하는 시대
인공지능 시대 인문학이 필요한 이유
과거는 The Past 자신이 Reveals Itself to Have 줄거리를- 갖고 있음을 드러낸다.
2023.9.26.- 12.17. 부산시립미술관 3층 Busan Museum of Art 3F BUSAN BHA ANSEUM OF ART
인공지능이 고문서 번역
트렌드 코리아 2024 청룡을 타고 비상하는 2024를 기원하며!
DRAGON EYES 청룡을 타고 비상하는 2024를 기원하며!
모든 일은 서서히 준비되고 있다가 갑작스럽게 나타난다. 챗GPT가 그랬다. 인공지능 기술과 이야기가 수도 없이 나왔지만, 챗GPT만큼 우리에게 충격을 주는 것은 없었다. 무엇이 달랐던 것일까? ‘자연어’ 소통이 가능하다는 점일 것이다. “가장 인기 있는 새로운 프로그래밍 언어는 영어”라는 말이 나오는 이유다. 여기서 말하는 ‘영어’는 한국어도 될 수 있고, 일본어도 될 수 있다. 그러니까 그냥 평상시의 말과 글로 이루어지는 인공지능 시대에 돌입한 것이다.
모든 학자들이, 모든 책들이 ‘AI’와 ‘인공지능’, ‘챗GPT’를 얘기하는 이 시점에서 『트렌드 코리아 2024』는 인간의 역할 혹은 역량에 주목했다. 중요한 점은 이것이다. 즉, AI는 자신이 내놓은 결과물을 평가할 수 없다. 그것에 점수를 매기고 그 결과물을 채택할지 말지를 결정하는 것은 궁극적으로 인간의 몫이다. 미드저니가 아무리 환상적인 그림을 그릴지라도, 그 마지막 터치는 인간에게 남겨져 있다. 바로 ‘화룡점정’이다. 오롯이 인간만의 역량을 최대한 끌어올리는 것. 이를 위해 우리는 무엇을 알아야 하고, 무엇을 준비해야 할까? 2배속 사회에서 균형점을 찾기 위한 여백은 무엇인가? 올해의 〈트렌드 코리아〉는 유독 천천히 읽기를 권한다.
화룡점정은 AI 시대, 인간의 인문학적 능력을 강조하는 것과도 통한다.
2024년 10대 소비트렌드 키워드
● Don’t Waste a Single Second: Time-Efficient Society 분초사회
1분 1초가 아까운 세상이다. 시간이 돈만큼 혹은 돈보다 중요한 자원으로 변모하면서 ‘시간의 가성비’가 중요해졌다. 단지 바빠서가 아니다. 소유 경제에서 경험 경제로 이행하면서 요즘 사람들은 볼 것, 할 것, 즐길 것이 너무 많아졌다. 초 단위로 움직이는 현대 플랫폼 경제에서 시간의 밀도가 높아지며, 우리는 가속의 시대로 빠르게 나아가고 있다.
● Rise of ‘Homo Promptus’ 호모 프롬프트
프롬프트는 AI에게 원하는 답을 얻어내기 위해 인간이 던지는 질문을 뜻한다. “AI는 프롬프트만큼 똑똑하다.” 인간이 어떤 질문을 하느냐에 따라 AI가 내놓는 결과물이 달라지기 때문 이다. 이 키워드가 ‘호모’, 즉 인간으로 시작한다는 점에 주목해야 한다. AI 기술이 아무리 뛰어나도, 결국 ‘화룡점정’의 역량은 사색과 해석력을 겸비한 인간만의 것이다.
● Aspiring to Be a Hexagonal Human 육각형인간
완벽을 꿈꾸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다. 외모, 학력, 자산, 직업, 집안, 성격 등등 모든 것에서 하나도 빠짐이 없는 사람을 뜻하는 ‘육각형인간’은 오늘날 우리 사회가 지향하는 강박적인 완벽함의 반향으로 작용한다. 어차피 닿을 수 없는 목표라면, 포기를 즐기는 놀이이자 타인을 줄 세우기 위한 잣대로 활용하는 것이다. 육각형인간 트렌드는 계층 이동의 사다리가 흔들리는 사회를 살아야 하는 젊은이들의 활력이자 절망이면서 하나의 놀이다.
● Getting the Price Right: Variable Pricing 버라이어티 가격 전략
오늘날 ‘일물일가’의 법칙은 사라졌다. 소비자의 지불 의향을 정확히 파악하는 빅데이터의 활용과 실시간으로 모든 변수를 측정해내는 AI의 발달은 시간, 장소, 유통 채널에 따라 가격이 달라지는 ‘일물N가’의 세상을 열었다. 소비자도 이에 발 빠르게 대응한다. 이제 ‘최저가’가 아니라 ‘최적가’가 중요해지고 있다.
● On Dopamine Farming 도파밍
도파민 도는 일 뭐 없나? 재미는 늘 인간의 화두였지만 요즘만큼 재미를 좇는 일이 일상이 된 적은 없었다. 게이머가 ‘파밍’하며 아이템을 모으듯, 사람들은 재미를 모은다. 엉뚱하고 기 발하고 지극히 무의미한 일들이 주목을 끌고 ‘역대급 도파민’이 매번 기록을 경신한다. 자극적인 숏폼 콘텐츠가 범람하는 오늘날 도파밍은 피할 수 없는 추세다.
● Not Like Old Daddies, Millennial Hubbies 요즘남편 없던아빠
결혼이 인생의 가장 큰 선택이 된 오늘날, 결혼 후 남자에게 기대되는 역할이 전에 없이 달라 졌다. 가사 노동과 육아, 가족 관계의 균형점이 이동하고 있다. 권위적 가장에서 평등한 동반자로 역할이 바뀌어가는 요즘남편, 자녀와 함께 시간을 보내기 위해 ‘6시 신데렐라’를 자처하는 없던아빠들이 가정과 기업, 나아가 소비의 풍경을 바꾸고 있다.
● Expanding Your Horizons: Spin-off Projects 스핀오프 프로젝트
영화나 드라마에서 자주 쓰이던 스핀오프가 이제 산업 전반으로 확산되는 추세다. 비교적 저 예산과 유동적인 전략으로 새로운 비즈니스를 시도해보는 스핀오프는 기업 입장에서 실패에 대한 부담이 적고, 또 성공할 경우 예상 밖의 성과를 기대할 수 있다. 개인들도 커리 개발을 위해 사이드 프로젝트를 진행한다. 변화의 시대, 스핀오프는 새로운 성장동력이다.
● You Choose, I’ll Follow: Ditto Consumption 디토소비
“나도”라는 의미의 ‘Ditto’가 소비 현장에서 인기를 끌고 있다. 나의 가치관과 취향을 오롯이 반영하는 사람, 콘텐츠, 유통 채널의 선택을 따라 하는 디토소비는 구매 의사결정에 따르는 복잡한 과정과 시간을 건너뛰어 최적의 선택을 할 수 있는 방법이다. 수많은 선택지 속에서 FOBO, 즉 실패의 두려움을 줄이기 위한 손쉬운 방편, 디토소비가 뜬다.
**FOBO는 "Fear of Better Options"의 약자로, 번번히 선택을 미루거나 고민하는 상황에서 발생하는 실패의 두려움을 말합니다.
● ElastiCity. Liquidpolitan 리퀴드폴리탄
인구는 감소하고 광역 교통은 발달하는 현대사회에서 유목적 라이프스타일을 구가하는 소 비자가 늘어나며, 지역은 이제 하나의 고정된 공간이 아니라 이동하고 흐르는 유연한 모습을 보인다. 정주인구보다 관계인구에 방점을 찍는 유연도시 리퀴드폴리탄이 주목받는다. 불균형 발전과 지역 소멸을 우려하는 이 시대에 리퀴드폴리탄은 새로운 해법을 제시할 것이다.
● Supporting One Another: ‘Care-based Economy’ 돌봄경제
인간은 누구나 돌봄을 필요로 하는 존재다. 초개인화하는 나노사회, 1분 1초가 아쉬운 분초 사회에서, 돌봄의 시스템화가 중요해졌다. 돌봄은 이제 단지 연민이 아닌 경제의 문제다. 나이와 건강 상태에 따른 사회적 약자들만이 그 대상이 아니라, 누구에게나 해당되는 서비스로 진화하고 있다. 엄마도 엄마가 필요한 세상이다. 돌봄경제는 바로 나의 문제인 동시에, 우리 조직과 사회의 경쟁력이다.
2023 10대 트렌드 키워드
Redistribution of the Average 평균 실종
평균, 기준, 통상적인 것들에 대한 개념이 무너지고 있다. 소득의 양극화는 정치, 사회 분야로 확산되고 갈등과 분열이 전 세계적인 현상이 되었다. 소비 역시 극과 극을 넘나들고 시장은 ‘승자독식’으로 굳혀지고 있다. 중간이 사라지는 시대, 평균을 뛰어넘는 당신만의 대체불가한 전략은 무엇인가?
Arrival of a New Office Culture: ‘Office Big Bang’ 오피스 빅뱅
팬데믹 이후 일터로의 복귀를 거부하는 ‘대사직’, 최소한의 일만 하는 ‘조용한 사직’ 현상이 나타나고 있다. 출퇴근과 워라밸, 재택과 하이브리드 근무가 뒤섞이는 가운데 과거의 직장문화는 이제 역사 속으로 사라진다. 송두리째 달라지는 일터에서, 조직과 개인은 무엇을 준비해야 하는가?
Born Picky, Cherry-sumers 체리슈머
구매는 하지 않으면서 혜택만 챙겨가는 소비자를 ‘체리피커’라고 한다면, ‘체리슈머’는 한정된 자원을 극대화하기 위해 최대한 알뜰하게 소비하는 전략적 소비자를 일컫는다. 무지출과 조각, 반반, 공동구매 전략을 구사하는 이들은 현대판 보릿고개를 지혜롭게 넘고자 하는 진일보한 합리적 소비자들이다.
Buddies with a Purpose: ‘Index Relationships’ 인덱스 관계
관계의 ‘밀도’보다 ‘스펙트럼’이 더 중요해지고 있다. 로빈 던바가 말한 인간관계의 적정한 수 150명은 이 시대에도 맞는 걸까? SNS를 통한 목적지향적 만남이 대세가 된 오늘날, 소통의 스펙트럼이 넓어지면서 관계는 여러 인덱스(색인)로 분류되고 정리된다. 이제 나의 친구는 어디까지인가?
Irresistible! The ‘New Demand Strategy’ 뉴디맨드 전략
아이폰을 내놓은 스티브 잡스는 말했다. “사람들은 자신이 뭘 원하는지 모른다.” 소비자가 아예 생각지도 못한 제품을 내놓았을 때 그들은 줄을 서고 지갑을 연다. 사지 않고는 배길 수 없는 대체불가능한 상품, 지금껏 써 왔지만 더 새롭고 매력적인 상품, 결제 방식이 유연한 상품 등, 다채로운 뉴디맨드 전략을 만나보자.
Thorough Enjoyment: ‘Digging Momentum’ 디깅모멘텀
파고, 파고, 또 파고, 끝까지 파고 들어가 행복한 ‘과몰입’을 즐기는 사람들, 디깅러의 세상이 오고 있다. 자신의 열정과 돈, 시간을 아낌없이 투자하는 이들은 과거 오타쿠와 달리 현실도피적이지 않으며 덕후와 팬슈머보다 더 진일보한 사람들이다. 우리 모두 다같이, Let’s dig in!
Jumbly Alpha Generation 알파세대가 온다
2010년 이후에 태어난 진짜 신세대, 알파세대가 떠오르고 있다. 태어나서 처음 한 말이 ‘엄마’가 아닌 ‘알렉사’였다는 이들은 단순히 Z세대의 다음 세대가 아니라 완전히 새로운 종족의 시작이다. 100퍼센트 디지털 원주민이자 벌써부터 세상을 놀라게 하는 알파세대, 그들의 미래가 곧 우리의 미래다.
Unveiling Proactive Technology 선제적 대응기술
지금 기분에 맞는 노래 뭐가 있을까? 실내가 좀 어두운데 밝으면 좋겠어. 냉장고에 남은 우유가 있던가? 살면서 마주하게 되는 이 모든 순간에, 요구하기 전에 미리 알아서 배려해주는 기술이 나오고 있다. 이른바 ‘선제적 대응기술’이다. 삶의 각종 편의를 넘어서, 사회적 약자를 돕고 사고를 미리 예방하는 차원에서도 매우 중요한 기술이다.
Magic of Real Spaces 공간력
멋지다고 소문이 난 공간은 어디에 있든 늘 사람들로 붐빈다. 실제공간은 단지 온라인의 상대 개념이 아니라 우리 삶의 근본적인 토대이자 터전이다. 아무리 정교한 가상공간이라도 실제를 이길 수는 없다. 소매의 종말이 언급되는 시기지만, 매력적인 컨셉과 테마를 갖추고 ‘비일상성’을 제공하는 공간력은 리테일 최고의 무기가 될 것이다.
Peter Pan and the Neverland Syndrome 네버랜드 신드롬
요즘 어른 되기를 한껏 늦추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다. 모두가 어린아이로 영원히 살아가는 곳, 이른바 ‘네버랜드’의 피터팬이 되고자 하는 것이다. 젊음을 미화하고 우상시하는 분위기 속에서 진짜 어른을 만나기 힘든 오늘날, 우리는 어떻게 청춘의 열정과 어른의 지혜를 조화시킬 수 있을 것인가?
분석결과 시각화(BIG KINDS)
지구인이 달에 감사해야 하는 이유

 생각하는 삶

1. 문과 남자의 과학 공부

문과 남자의 과학 공부
나는 무엇이고 왜 존재하며 어디로 가는가?
유시민 지음
돌베개 출판사
나는 무엇인가(뇌과학)
우리는 왜 존재하는가(생물학)
단순한 것으로 복잡한 것을 설명할 수 있는가(화학)
우리는 어디서 왔고 어디로 가는가(물리학)
우주의 언어인가 천재들의 놀이인가(수학)
인문학에 대한 이야기
인문학은 인간과 사회를 연구하는 학문이다.
공부는 인생에 의미를 부여하기 위해 인간과 사회와 생명과 우주를 이해하는 일이다.
과학을 공부하고서야 내가 무엇인지, 어디에서 왔는지, 왜 존재하는지, 어디로 가는지 알게 되었다.
과학에 대한 이야기
과학은 지식의 집합이 아니라 인간과 생명과 자연과 우주를 대하는 태도이다.
인공지능과 컴퓨터에 대한 이야기
컴퓨터와 인공지능은 천연지능인 인간의 뇌를 모방해서 만들었다.
하드웨어
우리의 뇌도 하드웨어가 있다. 뉴런이다.
특정 뉴런은 특정한 일을 수행한다.
예를 들어 대뇌 측두엽의 해마가 하는 일 중에는 기억을 형성하는 작업이 있다.
소프트웨어
뇌는 소프트웨어도 있다. 뉴런이 서로 연결해 작동하는 정보처리 시스템이다.
뉴런들은 전기•화학 신호를 주고 받아 정보를 처리하는데 전기 신호는 전자로 교환하고 화학 신호는 신경전달 물질로 주고받는다.
전자 교환과 화학물질 분비에 변화가 생기면 뇌의 정보 처리 패턴이 달라진다.
특정한 신경전달 물질 하나의 부족 또는 과잉이 소프트웨어 전체의 오작동을 일으키기도 한다.
데이터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뿐만 아니라 데이터도 자아에 영향을 준다. 뇌는 학습하는 기계다.
하드웨어인 뉴런과 소프트웨어인 시냅스 연결망으로 매순간 방대한 데이터를 빛과 같은 속도로 처리한다.
스스로 학습하는 기계는 데이터를 많이 확보할수록 성능이 나아진다.
데이터가 늘어나면 소프트웨어 성과가 좋아지고 소프트웨어가 발전하면 하드웨어 활용 방식을 개선한다.
데이터를 많이 확보한 뇌는 같은 질문에 대해서 그렇지 않은 뇌와 다른 대답을 내놓을 수 있고 같은 과제를 다른 방식으로 처리하기도 한다.
우리의 자아
우리의 자아는 언제 지진이 일어날지 모르는 땅 위에서 전자와 신경전달 물질의 홍수와 가뭄과 해일과 폭풍우를 견뎌야 한다.
뉴런과 자아의 상호작용
뇌과학자들이 용기를 주었다.
뉴런은 서로 연결함으로써 사람의 생각과 행동을 만들어내고, 사람의 생각과 행동은 거꾸로 뉴런의 연결 패턴에 영향을 준다.
자아가 뇌에 그저 깃들어 있는 게 아니라 뇌를 형성하고 바꾼다는 말이다.
물질이 아닌 자아가 물질인 뇌를 바꾼다니, 신기하지 않은가?
내 뇌의 뉴런이 순조롭게 다양한 연결망을 형성할 수 있도록 부지런히 책을 읽고 생각한다.
내가 할 수 있는 일은 뇌에 새로운 데이터를 공급하는 것뿐이다. 어리석어지는 속도를 늦추는 유일한 방법이다.

2. 다양한 분야의 이야기

2-1. 2023년 8월31일 OpenAI 업데이트 (사용자 연령관련)

ChatGPT는 만 13세 미만의 어린이에게 적합하지 않으며, 13-18세의 청소년은 보호자의 동의를 받아야 사용 가능합니다.  ChatGPT는 모든 연령대에 적절하지 않은 콘텐츠 생성을 제한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지만, 여전히 부적절한 출력이 발생할 가능성이 있습니다.  따라서 교육 현장에서 학생들과 사용할 때 주의가 필요하며, 13세 미만 어린이의 경우 성인의 감독 하에 사용되어야 합니다.  모든 연령대에 안전하지 않을 수 있으므로 연령 제한을 준수하고, 특히 교육 현장에서는 주의가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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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 ChatGPT 교육 분야 활용 업무 효율화 가이드

2-3. 장애인 교육에 활용

Autism writing progress. - A ShareGPT conversation
This is a conversation between a human and a GPT-3 chatbot. The human first asks: Child age: 7 years old Developmental Disability Type: Autism Level 2 current situation : 1. Has a calm disposition and is able to live a normal life 2. I want to teach you how to write, but I can't hold a pencil. My child doesn't reject much, but he's not interested. --- I want to organize the steps that the child above can do while playing, from holding a pencil to overwriting in Korean. Answer in English.. The GPT-3 chatbot then responds: <div><p>It's great that you're taking the initiative to help your child learn to write. Since your child has Autism Level 2 and a calm disposition, it is important to approach this process with patience, understanding, and adaptability. Here are some steps to help your child progress from holding a pencil to overwriting in Korean while incorporating play:</p><ol><li><p>Familiarize with writing tools: Introduce your child to various writing tools, such as pencils, crayons, and markers. Encourage them to touch and explore these tools to create a sense of familiarity and comfort.</p></li><li><p>Fine motor skills activities: Strengthen your child's fine motor skills through play. Offer activities like beading, using tweezers to pick up objects, or manipulating playdough. These activities will help improve their finger strength and coordination.</p></li><li><p>Tracing with fingers: Use sand, shaving cream, or other sensory materials to create a fun and engaging environment for your child to trace letters and shapes with their fingers. This will help them become more comfortable with the feel of the writing process.</p></li><li><p>Vertical surface practice: Encourage your child to draw or scribble on a vertical surface, such as an easel or a wall-mounted whiteboard. This will help them develop the appropriate wrist and hand movements for writing.</p></li><li><p>Grasp development: Teach your child the proper pencil grasp by modeling it yourself and providing hand-over-hand guidance. Use a pencil grip or triangular-shaped crayon to facilitate a comfortable grip.</p></li><li><p>Introduce Korean characters: Use visual aids like flashcards, posters, or books to expose your child to Korean characters. Make this a fun and interactive process by incorporating games, songs, or stories related to the Korean alphabet.</p></li><li><p>Tracing Korean characters: Provide your child with tracing sheets or apps that feature Korean characters. Encourage them to trace the characters with their finger or a writing tool.</p></li><li><p>Connect characters to interests: Use your child's interests to engage them in writing activities. For example, if they like animals, practice writing the Korean names of their favorite animals.</p></li><li><p>Overwriting practice: Once your child becomes comfortable with tracing, provide them with dotted or faintly printed Korean characters for overwriting practice. Encourage them to take their time and focus on the proper formation of each character.</p></li><li><p>Encourage and praise: Be patient and provide positive reinforcement throughout the learning process. Celebrate your child's progress and accomplishments to boost their confidence and motivation.</p></li></ol><p>Remember, every child is unique, and the pace of progress may vary. Modify these steps as needed to best suit your child's needs and abilities.</p></div>

2-4. 진화의 관점에서 바라본 AI

요약

진화 생물학자 최재천 교수가 AI와 인간의 관계를 논하며 AI의 가능성과 우리의 역할을 고민합니다.

주요 사실

최재천 교수는 AI와 인간의 관계를 다루며, AI를 우리의 미래 도구로 활용하고자 주장합니다.
AI가 인간을 이길 수 있는 방법은 없으며, 인간은 새로운 유전적 조합을 통해 바이러스와 병원균에 맞서올 수 있습니다.
AI를 능가할 수 있는 것은 창의성과 예술적 성취이며, 인간의 상상력과 기술이 결합하면 더욱 흥미로운 일들이 일어날 것입니다.
최재천 교수는 AI 시대에도 인류는 적응하고 발전할 것이며, 사회 불평등을 최소화하기 위해 노력해야 한다고 주장합니다.

2-5. 누워서 보는 콘서트

요약

장애인과 비장애인 간의 시선이 중요하며, 차별 없는 사회를 만들기 위한 노력을 기획하고 있습니다.

주요 사실

시선이 중요하다고 생각하며, 시선이 차가우면 시설이 좋아도 효과가 없다고 강조합니다.
장애인과 비장애인을 자연스럽게 섞여서 함께 놀고 산책하며 차별 없는 사회를 추구합니다.
특별한 콘서트와 행사를 개최하고, 공사 대원들과 협력하여 활동합니다.
로봇 기술을 활용하여 중증 장애인들의 삶을 개선하고, 희망을 심어줍니다.
장애인과 환자를 위한 로봇 기술을 개발하며, 보호자들의 희망을 지지합니다.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놀고 산책하는 이상적인 세상을 꿈꾸며 행사를 기획하고 봉사활동을 활발히 진행합니다.

2-6. AI에게 대체되지 않는 사람이 되는 방법

요약

이 시리즈는 경제에 대한 인사이트와 인공지능에 대한 대화를 다루며, 인공지능의 블랙박스를 해체하고 인간과의 비교를 통해 이해를 시도합니다.

사실

인공지능 프로그램과 구글 서치는 다른 패러다임을 가지고 있으며, 인공지능은 디터미니스틱하지 않고 확률적인 답을 생성합니다.
인공지능은 사람처럼 행동하도록 만들어졌으며, 이를 이해하려면 인간과 비교하면서 설명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인공지능은 입력된 정보에 대한 답을 생성하며, 그 결과는 확률적이고 맥락에 따라 다릅니다.
구글 서치는 정해진 로직에 따라 항상 동일한 결과를 제공하는 디터미니스트 프로그램입니다.
인공지능과 구글 서치는 다양한 관점에서 비교할 수 있으며, 이를 통해 그들의 작동 원리를 이해할 수 있습니다.
인공지능의 블랙박스를 해체하고 이를 이해하려는 시도는 인공지능에 대한 두려움을 해소하는데 도움이 됩니다.
인공지능은 학습한 정보를 다르게 보관하고 다른 형태로 내보냄
디자이너 직업이 위협받을 수 있음
같은 입력에도 다른 결과가 나옴
인간과 인공지능의 저장 방식 차이

2-7. 크롬 익스텐션 만들기

개요

AI 기술을 활용한 부가가치 창출과 개발자 취업 준비에 관한 이야기를 다룹니다. 또한, 채 GPT를 사용한 크롬 익스텐션 개발 과정을 설명합니다.

주요 내용

개발자들은 개발 실력 향상과 멋진 작품으로 이력서를 강화하기 위해 크롬 익스텐션을 만들고 있습니다.
크롬 익스텐션은 웹사이트에서 추가적인 기능을 제공하며, 사용자는 이를 설치하여 해당 웹사이트에서 사용할 수 있습니다.
ChatGPT 사이트는 대화를 이미지로 캡처하는 기능을 공식적으로 제공하지 않아 사용자들이 직접 익스텐션을 개발하거나 요청해야 합니다.
글에서는 ChatGPT 사이트에서 대화를 이미지로 캡처하고 클립보드로 복사하는 익스텐션을 만드는 과정을 자세히 설명합니다.
코드 작성 및 익스텐션 아이콘 설명, 익스텐션 등록과 관련된 내용도 다룹니다.

중요 단계

채 GPT의 코드 제안을 받아 캡처 기능을 구현합니다.
사용자가 선택한 대화를 캡처하여 클립보드에 복사하는 코드를 작성하고 실행합니다.
익스텐션 아이콘을 제작하고 배경을 투명하게 만들어야 합니다.
익스텐션을 크롬 웹 스토어에 등록하여 사용자가 설치하도록 합니다.

2-8. 인공지능 수학

3. 다양한 생각거리

우리는 인공지능으로 해결할 수 있는 문제와 해결할 수 없는 문제를 나누어야 한다.
기계학습 모델 구현 5단계를 살펴보고 비슷한 방식으로 인공지능의 도움을 받아서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
문제의 정의→데이터 수집→데이터 탐색→모델링 및 성능 평가→모델 활용
문제의 정의→데이터 수집→데이터 탐색→적합한 인공지능 선택(하나 또는 여러 가지의 서비스 조합)→선택한 한 개 또는 여러 개의 인공지능 서비스를 활용하여 문제 해결
그렇다면 평소에 커뮤니티, 유튜브, 도서 등을 통해 다양한 문제 해결 방법을 배우고, 유사한 해결 방법을 적용 또는 응용해서 문제를 해결하는 것이다.

3-1. 수업 자료 준비

More
 구글 바드 사용 백서
< 데이터 세트 구할 수 있는 곳 >
 싸이월드 감성의 마인드맵 형태 서비스
 다이어그램 생성 인공지능

3-2. 수업 자료 활용(교실에서 ChatGPT를 활용하는 100가지 방법(번역 및 정리)

What is the impact of chatGPT on your classroom? Should you be concerned? Should you use it or not?
In his book "100 Ways to Use ChatGPT in the Classroom Setting Using AI to Boost Teaching and Learning," instructional technologist and designer Dr. Albert Richey covers all of these subjects in detail. He discusses many approaches to using chatGPT in the classroom, such as planning lessons, offering instructional support, establishing evaluations, making study materials, and using chatGPT for computer programming. The book also discusses how students might use chatGPT for research, writing aid, and individualized instruction.
Albert addresses potential issues and critiques while offering helpful examples and recommendations to assist instructors in making the most of chatGPT's features. The book urges teachers to adopt this technology in the classroom by demonstrating how AI may improve teaching and learning. Check out the controversy!
ChatGPT가 교실에 미치는 영향은 무엇인가요? 걱정해야 할까요? 사용해야 할까요 아니면 사용하지 말아야 할까요?
알버트 리치 박사는 "AI를 활용한 교육 및 학습 지원을 위한 교실 환경에서 ChatGPT 100가지 사용 방법"이라는 책에서 이러한 주제들을 자세히 다룹니다. 그는 수업 계획, 지도 지원, 평가 설정, 학습 자료 제작 및 프로그래밍에 ChatGPT를 사용하는 다양한 방법을 논의합니다. 이 책은 ChatGPT를 연구, 글쓰기 지원, 맞춤형 지도에 사용할 수 있는 학생들의 방법도 다루고 있습니다.
알버트 박사는 잠재적인 문제와 비판에 대처하여 도움이 되는 예시와 권장 사항을 제공하면서 ChatGPT의 기능을 최대한 활용할 수 있는 교사들을 돕습니다. 이 책은 AI가 교육 및 학습을 개선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며 교사들이 교실에서 이 기술을 적극적으로 도입하도록 권장합니다. 논란을 확인하세요!
교실에서 ChatGPT를 활용하는 100가지 방법(실천)

3-3. 수업 자료 활용 예시

수업
평가

3-4. 교사를 위한 ChatGPT 프롬프트

프롬프트 예시

 실천하는 자세

 서울교대 컴퓨터교육과 신승기 교수님의 AIEDAP 특강 자료 중에서 가장 저의 가슴을 두드렸던 인생 역전 슬라이드

UDL: Universal Design for Learning / 보편적학습설계

1. 아이디어 구상

1-1. 교사와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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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생각"] --> B["실천"]
    B --> C["나눔"]
    C --> 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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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 학교의 구성원으로서 학급의 교과 또는 담임 교사로서 누군가의 보호자로서의 선생님이 아닌 쉬고 싶고 여유롭고 싶고 하루를 좀 더 행복하게 살고 싶은 선생님으로서 소수의 뛰어난 학생을 위한 것이 아닌 많은 아이들에게도 관심을 갖도록 학생부 기록 시간을 줄여주고 싶다.
실천 ChatGPT를 공부하고 ChatGPT API를 공부하고 구글시트를 공부하고 구글시트에 ChatGPT API를 연결 많은 아이들에게 관심을 가질 수 있는 시간을 드디어 확보하게 되었다.
나눔 구글시트에 학생부 기록 내용을 쉽게 작성할 수 있도록 템플릿을 만들고 알기 쉽게 설명하여 많은 선생님들이 자신에게 더 많은 시간을 투자하고 또 관심이 필요한 더 많은 학생에게 시간을 투자할 수 있도록 더 더 많이 알려야 겠다.

1-2. 학생들과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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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생각"] --> B["실천"]
    B --> C["나눔"]
    C --> A
Merma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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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 삶에 지치고 더이상은 살고 싶지 않은 마음을 가진 사람들이 세상을 그래도 살아볼만 하다는 마음이 들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그래도 나는 혼자가 아니고 서로 도우며 살아가다보면 힘든 것도 지나가고 언젠가는 행복한 생활을 할 수 있다는 믿음을 가지고 있으면 좋겠습니다.
실천 인공지능을 활용하여 세상을 좀 더 행복하게 만들고 그래도 살만한 공간으로 만들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우리 모두가 행복한 세상에 살고 싶습니다.
나눔 인공지능을 활용한 서비스, 앱 등을 만들고 함께 나눌 수 있다면 우리의 생각을 현실화하여 모두가 행복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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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가 신청서
결과물 제출
2023인공지능해커톤(고등학교 3학년 대상)
영신여자고등학교 고등학교 3학년 참가자를 대상으로 인공지능 해커톤을 진행하고자 합니다. 일시: 2023.06.05.(월)-2023.06.09.(금) 장소: 영신여자고등학교 각 교실 또는 컴퓨터실 목적: 인공지능 활용 능력 향상 대상: 본교 소속 고등학교 3학년 전체 학생 계획 인공지능을 활용하여 노약자, 장애인, 경제적 취약 계층 등을 위한 서비스, 홍보, 미디어 제작 등의 다양한 결과물 제출 인공지능의 장점을 최대한 살려 세상을 좀 더 아름답고 따뜻하게 만들 수 있는 아이디어를 현실화 시킬 수 있는 기회 제공 만든 작품은 각 교과 시간에 관련 주제 발표 때 활용하거나, 개인 프로젝트 작품으로 활용 가능 기대효과 해커톤을 통해 힘들게 살아가는 사람들 입장에서 생각해보는 시간을 갖게 되어 인성 교육 측면에서도 긍정적인 기대 관심 분야 또는 진로 분야에 같은 관심을 가지고 있는 학생들끼리 팀을 이루어 협업 능력을 키워 공동체 역량 개발에 기여 수시 전형 면접 등을 고려할 때, 생각에서 멈추지 않고 결과물을 직접 산출한 경험이 학교생활기록부에 기록이 된다면 평가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기대 수행평가의 연장선에서 진행하는 3학년 자연계열 학생들은 인공지능기초 과목별세부능력 및 특기사항에, 행사에 참석하는 인문계열 학생들은 해당 주제와 연관된 교과 수업에서 발표하여 과목별세부능력 및 특기사항에 기록하거나, 개인프로젝트 진행 차원에서 자율활동에 기록 참고사항: 팀 당 최대 5인으로 구성 가능, 인원이 많다면 분리 후 팀장을 선출하고 새로운 팀으로 구성하여 진행해야 함
특기사항 기록
자율교육과정으로 운영된 교과주제선택활동(2023.07.12./2시간)에서 인공지능 해커톤에 팀을 구성하여 ‘문화적 소외계층을 위한 온라인 전시회 개최’라는 주제로 참여함. 다양한 문화생활을 누리지 못하고 있는 문화적 소외계층의 현실을 인식하고 사회 구성원 모두가 문화생활을 향유하는 것이 사회 통합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생각하여 이 주제를 선정함. 이에 문화적 소외계층의 예술에 대한 접근성 향상을 위해 제작한 프로그램 내에 여러 명화를 소개하는 전시회를 개최하는 활동을 고안함. 구현 과정에서 인공지능 프로그램에 사회와 예술에 관련된 여러 키워드를 입력하여 생성된 이미지를 작품으로 전시하고 온라인 전시장에 자신만의 아바타를 통해 누구나 쉽게 방문할 수 있도록 함. 온라인 전시회 활동을 통해 문화와 예술의 본질이란 무엇일지, 그리고 윤리적, 사회적으로 올바른 방향으로 나아가는 연출가가 되려면 어떤 태도가 필요할지에 대해 깊이 고민할 수 있게 하는 계기가 되었음을 밝힘. 팀원으로서 다양한 예술작품을 조사하고 설명을 덧붙여 온라인 전시장에 개시하는 역할을 하였고, 기존의 명화 뿐만 아니라 인공지능 프로그램에 여러 단어를 입력하여 생성한 AI 예술작품을 전시함.
자율교육과정으로 운영된 교과주제선택활동(2023.07.12./2시간)에서 인공지능 해커톤에 팀을 구성하여 ‘문화적 소외계층을 위한 온라인 전시회 개최’라는 주제로 참여함. 순수 예술은 사회 전반적인 계층이 아닌 주로 이를 향유할 경제적 여건을 지닌 계층을 대상으로 하기 때문에 문화적 소외계층은 계속적으로 문화의 향유에서 소외되는 악순환이 생기지 않을까 하는 의문이 들어 이러한 문제를 인공지능을 활용하여 해결해 보고자 주제를 선정함. 3D 제작물을 웹, 모바일 및 VR 전반에서 라이브 멀티플레이어 경험으로 변환할 수 있는 플랫폼을 활용하여 문화적 소외계층을 위한 전시회장을 제작함. 인공지능이 문화적 소외계층을 위해 그린 그림과 세계적인 명화를 함께 전시하여 인공지능과 화가의 그림을 한 공간에서 감상할 수 있고 온라인으로도 쉽게 작품 정보를 볼 수 있도록 구성함. 이러한 활동을 진행하면서 추후 시각 장애인을 위한 음성 해설과 점자 자료를 추가한다면, 장애인과 비장애인의 경계를 넘어서는 베리어 프리가 가능하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밝힘. 팀원으로서 3D 그림판을 활용하여 전시회장과 비슷한 환경을 조성하고 인공지능을 활용하여 문화적 소외계층을 위한 그림을 전시하는 역할을 함.
자율교육과정으로 운영된 교과주제선택활동(2023.07.12./2시간)에서 인공지능 해커톤에 팀을 구성하여 ‘문화적 소외계층을 위한 온라인 전시회 개최’라는 주제로 참여함. 문화생활을 할 여력이 없는 계층을 위해 명화와 인공지능 그림을 활용하여 메타버스에서 온라인 전시회를 개최하여, 이를 통해 문화 격차를 줄이고 삶의 질을 높이려는 의도로 참가함. 메타버스를 활용하여 작품을 전시한 후, 온라인 전시장에 자신의 아바타를 통해 방문할 수 있도록 구성함. 이러한 활동을 진행하면서 인공지능을 더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한다면 사회에 긍정적인 영향을 줄 것이라는 생각을 밝힘. 팀원으로서 지불가격을 기준으로 그림의 가치를 판단해 경제적 가치가 있는 명화를 조사하여 문화적 소외 계층도 의미있는 명화를 구경할 수 있도록 하였고, 명화에 설명을 추가해놓음으로써 감상자로 하여금 깊이 있는 이해를 할 수 있도록 도움.
자율교육과정으로 운영된 교과주제선택활동(2023.07.12./2시간)에서 인공지능 해커톤에 팀을 구성하여 ‘혐오표현 사전’이라는 주제로 참여함. ‘인공지능은 선생님을 대신할까요?’라는 책을 읽고 생성형 AI의 윤리적 활용의 필요성을 느낌. AI의 윤리적 활용 방안에 대해 모색하던 중, 예멘 난민의 사례를 통해 인터넷 상에서 정치화된 혐오 표현의 사회적 위험성을 인식하고 이로 인한 문제를 줄이기 위해 해당 프로그램을 기획함. 생성형 AI를 활용하여 일상 언어생활에서 무분별하게 사용되는 혐오표현의 사례를 정리하여 인터넷 사전을 만드는 활동을 수행함. 일상화된 혐오표현에 경각심을 가질 수 있도록 해당 어휘의 문제점을 검색 시 결과가 제시되도록 구성함. 이러한 활동을 통해 생성형 AI가 다양한 분야에서 긍정적으로 활용될 수 있다는 점을 깨달았고, 사용자의 의도에 따라 AI 활용의 결과가 달라진다는 것에 대한 인식을 바탕으로 한 윤리적 사용의 중요성을 깨달았다고 밝힘. 팀장으로서 팀원과의 역할을 효율적으로 배분하고, 혐오표현의 사례 및 의미를 조사하는데 주도적인 역할을 함.
자율교육과정으로 운영된 교과주제선택활동(2023.07.12./2시간)에서 인공지능 해커톤에 팀을 구성하여 ‘그대에게도 문학이 닿기를’이라는 주제로 참여함. 최근 시각장애인의 SNS에서 분량이 많은 글을 읽어야 하는 경우, 점자를 너무 많이 만져서 손이 퉁퉁 붓고 통증을 호소하는 사람들이 많다는 사실을 인식함. 이러한 고충을 덜어주고자 다양한 문학 작품을 읽어주는 프로젝트를 기획하고, 이미 존재하고 있는 책 읽어주는 앱과 차별점을 두기 위해 시각장애인을 위한 ‘영어교육용 문학 오디오 서비스’를 제작함. 구현 과정에서 작품을 음성으로 변환해주는 인공지능 서비스를 활용하였고, 작품마다 다양한 목소리를 선택하여 작품의 분위기, 어조에 맞는 음성을 구현하고자 함. 이 과정에서 웹사이트 상에 시각장애인의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서 어느 위치에 어떠한 버튼이 있는지 안내하는 음성의 필요성을 느꼈지만, 기술의 한계로 만들지 못한 부분이 너무 아쉬웠다고 함. 또한 추후 다양한 장르의 문학 서비스를 만들어서 장애를 가진 분들이 문학적 감수성을 키울 수 있는 방법에 대해 탐구해보고 싶다고 밝힘.
자율교육과정으로 운영된 교과주제선택활동(2023.07.12./2시간)에서 인공지능 해커톤에 팀을 구성하여 ‘혐오표현 사전’이라는 주제로 참여함. SNS에서 일상적으로 쓰이는 사회적 차별과 혐오표현 남용에 대한 문제의 심각성을 인지하고 사회 인식 개선이 필요하다고 느껴 이 주제를 선정함. 인권 관련 기관의 자료를 참고하여 혐오표현의 사례와 해당 표현의 문제점을 정리하여 'JUSTICE' 온라인 사전 웹사이트 만들기 활동을 수행함. AI를 사용하여 웹사이트 제작에 필요한 기본적인 코드를 받아 자바스크립트를 활용해 온라인 사전을 제작함. 인공지능을 활용해 웹사이트를 만들며 인공지능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적극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능력을 기름. 혐오표현 사전 사이트를 학우들에게 공유함으로써 학우들의 인식개선에 기여함. 팀원으로서 주제 선정시 적극적으로 의견을 개시하고, 홈페이지 디자인 및 제작을 주도함.
자율교육과정으로 운영된 교과주제선택활동(2023.07.12./2시간)에서 인공지능 해커톤에 팀을 구성하여 ‘문화적 소외계층을 위한 온라인 전시회 개최’라는 주제로 참여함. 경제적 여유가 없어 제대로 된 문화생활을 영위할 수 없는 문화적 소외 계층을 배려해야 한다고 생각하여 이들을 위해 공간적, 경제적으로 제약 받지 않는 문화 공간을 마련해 주고자 함. 인공지능 앱을 활용하여 생성한 작품과 유명한 작품들을 메타버스 공간에 전시한 후, 3D 그림판을 활용하여 전시회 내부를 구성함. 또한 그림에 대한 설명을 덧붙여 감상자의 이해를 도움. 이러한 활동을 진행하면서 창작의 영역까지 인공지능이 진출할 수 있다는 점이 한편으로는 두렵지만 대가를 지불하지 않아도 문화를 향유할 수 있는 기회를 모든 사람에게 제공할 수 있다는 점이 너무나 매력적으로 다가왔다고 밝힘. 실제 교육 기회의 불균형을 해소하고 교육격차를 완화하기 위해 인공지능이 사용되고 있다는 점에 대해 밝히며, 더 나아가 학생들 간의 문화적 격차를 완화시키는데 기여할 수 있다는 점에서 인공지능의 유용성을 높이 평가함. 팀원으로서 친구들과 협업하여 전시회를 구성하고, 인공지능을 통해 작품을 만들고 제목과 설명을 덧붙이는 역할을 함.
자율교육과정으로 운영된 교과주제선택활동(2023.07.12./2시간)에서 인공지능 해커톤에 팀을 구성하여 ‘문화적 소외계층을 위한 온라인 전시회 개최’라는 주제로 참여함. 사회문화 수업에서 배운 문화변동으로 인한 새로운 문화의 등장에 관심을 가져 메타버스와 관련하여 발표한 경험을 바탕으로 인공지능과 메타버스를 활용한 프로젝트를 기획함. 경제적 여유가 없어 제대로 된 문화생활을 영위하지 못하는 문화적 소외 계층을 위해 공간적, 경제적으로 제약 받지 않는 문화 공간 마련을 목표로 삼음. 인공지능을 활용하여 만든 작품과 유명한 작품들을 메타버스 플랫폼을 이용한 온라인 전시회장에 전시하고, 3D그림판을 통해 전시회 내부를 구성함. 추후 누구나 접근 가능한 문화 공간과 콘텐츠를 마련하고 싶다는 목표를 가지는 계기가 되었음을 밝힘. 또한 추후 사회적 소외계층을 위한 메타버스를 직접 제작하고 작품 설명에 대해 AI가 읽어주는 음성인식 서비스, 점자 서비스를 추가하여 소외계층 뿐만 아니라 장애인의 문화 접근성을 향상시키고 싶다는 바람을 드러냄. 팀장으로서 팀원들에게 효율적으로 역할을 분담하고, 주제 선정 및 AI 활용을 통한 전시회 구성에 주도적인 역할을 함.
자율교육과정으로 운영된 교과주제선택활동(2023.07.12./2시간)에서 인공지능 해커톤에 팀을 구성하여 ‘그대에게도 문학이 닿기를’이라는 주제로 참여함. 최근 시각장애인의 SNS에서 분량이 많은 글을 읽어야 하는 경우, 점자를 너무 많이 만져서 손이 퉁퉁 붓고 통증을 호소하는 사람들이 많다는 사실을 인식함. 이러한 고충을 덜어주고자 다양한 문학 작품을 읽어주는 프로젝트를 기획하고, 이미 존재하고 있는 책 읽어주는 앱과 차별점을 두기 위해 시각장애인을 위한 ‘영어교육용 문학 오디오 서비스’를 제작함. 팀장으로서 팀원과의 역할을 효율적으로 배분하고, 웹사이트 개발 및 디자인, 표어 창작, 국문학 작품 선정에 주도적인 역할을 함. 구현 과정에서 작품을 음성으로 변환해주는 인공지능 서비스를 활용하고, 작품마다 다양한 목소리를 선택하여 작품의 분위기, 어조에 맞는 음성을 구현하고자 함. 이 과정에서 웹사이트 상에 시각장애인의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서 어느 위치에 어떠한 버튼이 있는지 안내하는 음성의 필요성을 느꼈지만, 기술의 한계로 만들지 못한 부분이 너무 아쉬웠다고 함. 추후 다양한 장르의 문학 서비스를 만들어서 장애인이 문학적 감수성을 키울 수 있는 방법에 대해 탐구하고 싶다고 밝힘.
자율교육과정으로 운영된 교과주제선택활동(2023.07.12./2시간)에서 인공지능 해커톤에 팀을 구성하여 ‘미혼모를 위한 챗봇’이라는 주제로 참여함. 사회적 약자인 미혼모가 도움을 받을 수 있는 사회적 시스템이 너무 부족하다는 현실에 대한 인식에서, 이 주제를 선정하게 되었다고 함. 미혼모의 입장에서 육아지식의 부족, 삶을 영위할 수 있는 기반 마련의 어려움으로 인해 많은 고민을 가지고 있지만, 대면 상담이나 전화 상담을 부담스러워하는 사람들이 많고 인터넷을 통한 정보 획득시 잘못된 정보를 얻을 수 있다는 점에서 AI기반의 커뮤니티 지원서비스를 구현하고자 함. 이 과정에서 AI챗봇으로 육아 정보 제공, 고민 소통이 가능하도록 설정하여 고민에 대한 냉철한 조언을 제공하는 첫 번째 버전을 푸른색을 사용함으로써 신뢰감을 주는 채팅창으로 디자인하고, 편안하게 대화할 수 있는 공감 능력이 발달한 두 번째 버전을 밝고 따뜻한 색감인 노란색을 활용하여 구현함으로써 챗봇이 전달하는 분위기를 다르게 연출함. 이러한 활동을 통해 과학기술과 디자인을 접목시켜 학제적 연구를 할 수 있었음을 밝힘. 팀장으로서 팀원에게 효율적으로 역할을 배분하고, 주제선정 및 서비스 구현에 주도적인 역할을 함.
자율교육과정으로 운영된 교과주제선택활동(2023.07.12./2시간)에서 인공지능 해커톤에 팀을 구성하여 ‘미혼모를 위한 챗봇’이라는 주제로 참여함. 사회적 약자인 미혼모가 도움을 받을 수 있는 사회적 시스템이 너무 부족하다는 현실에 대한 인식에서, 이 주제를 선정하게 되었다고 함. 미혼모의 입장에서 육아지식의 부족, 삶을 영위할 수 있는 기반 마련의 어려움으로 인해 많은 고민을 가지고 있지만, 대면 상담이나 전화 상담을 부담스러워하는 사람들이 많고 인터넷을 통한 정보 획득시 잘못된 정보를 얻을 수 있다는 점에서 AI기반의 커뮤니티 지원서비스를 구현하고자 함. 이 과정에서 AI챗봇으로 육아 정보 제공, 고민 소통이 가능하도록 설정하여 고민에 대한 냉철한 조언을 제공하는 첫 번째 버전을 푸른색을 사용함으로써 신뢰감을 주는 채팅창으로 디자인하고, 편안하게 대화할 수 있는 공감 능력이 발달한 두 번째 버전을 밝고 따뜻한 색감인 노란색을 활용하여 구현함으로써 챗봇이 전달하는 분위기를 다르게 연출함. 인공지능과 UI 디자인을 접목한 연구를 통해 사용자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사용자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는 경험을 함. 팀원과의 협업을 통해 더욱 완성도 높은 결과물을 제작할 수 있었다고 밝힘.

2. 수업 지도안 작성

수업 지도안 실습
1. 수업 지도안 양식
2. 관련 성취기준
3. 수업 지도안 제출하는 패들렛
수업 지도안 작성할 때, 참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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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추천 바이블이 있는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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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눔의 기쁨

1. 수업 지도안 나눔

2. 피드백 타임

요약

죽음과 삶의 의미에 대한 고민과 진화 이론의 관점을 통해 삶을 해석하는 김상욱 교수의 이야기입니다.

주요 내용

죽음과 생명의 의미에 대한 고민: 김상욱 교수는 왜 우리가 사는지에 대한 의문을 제기하며, 삶의 의미에 대한 질문은 자체적으로 잘못된 것이라고 언급합니다.
과학적 관점에서의 삶의 의미: 김상욱 교수는 과학적으로 볼 때 삶의 의미는 없다고 주장하며, 삶을 물질적으로 설명하기 어렵다고 설명합니다.
유전자와 삶의 의미: 교수는 유전자 관점에서 세상을 보며, 진화 이론을 통해 삶을 해석하고, 일관된 잣대를 가지고 삶을 평온하게 산다고 이야기합니다.
다윈 지능: 교수는 다윈 지능에 대한 책에서 자유의지에 대한 고민을 풀어내며, 인간이 자신의 역할과 의미를 찾는 과정을 설명합니다. 주요 내용 요약:
인간 뇌가 외부 자극 뿐만 아니라 쓸데없는 정보까지 분석하고 생각하는 기능을 가지고 있음.
과학적으로는 삶의 의미가 없다는 주장이 있지만, 생물학 관점에서는 개별 생명체 간의 차이와 상호 작용으로 의미가 발생한다는 관점 제시.
과학과 철학의 상호작용이 필요하며, 생물학적 창발 현상을 이해하고 해석할 필요가 있음.
저자는 물리학과 화학에서 아무리 묘사해도 설명하기 어려운 생명 현상이 있다고 믿으며, 이를 이해하려는 생물학적 철학 연구를 추구하고자 함.
인문학과 과학의 접점에서 삶의 의미와 의미의 형성에 대한 고찰을 진행 중.
생물학적 의미:
인간 뇌는 외부 자극뿐만 아니라 쓸데없는 정보도 분석하고 생각함.
삶의 의미는 과학적으로 없다는 주장이 있지만, 생물학적 관점에서 개별 생명체의 차이와 상호작용으로 의미 발생.
과학과 철학:
과학과 철학의 상호작용이 필요함.
생물학적 창발 현상을 이해하고 해석하는 것이 중요.
과학 연구:
물리학과 화학으로는 설명하기 어려운 생명 현상이 있음.
인문학과 과학의 접점에서 삶의 의미와 의미 형성에 대한 연구를 추구.
삶의 의미:
삶의 의미에 대한 고찰과 의미의 형성에 대한 연구 진행 중.

나오는 말

역사란 ‘과거와 현재의 대화’ 또는 ‘과거의 사실과 현재의 역사가의 대화’ - 역사에 대한 카의 유명한 정의이다. 카가 강조하는 것은 과거 자체 혹은 과거의 사실이 아니라 그것을 가지고 역사담론과 역사지식을 생산하는 ‘현재의 역사가’이다. 스스로 말할 수 없는 과거의 사실들을 대화로 이끄는 주체가 현재의 역사가이기 때문이다. 과거는 현재의 역사가들이 가지고 있는 현실 사회에 대한 문제의식에 따라 구성되며, 과거의 사실들이 어떠했는가보다는 역사지식을 생산하는 역사가가 현재의 사회와 현실에 대해서 어떤 문제의식과 가치관을 가지고 있는지가 더 중요하다고 말한다.
과거는 The Past 자신이 Reveals Itself to Have 줄거리를- 갖고 있음을 드러낸다.
2023.9.26.- 12.17. 부산시립미술관 3층 Busan Museum of Art 3F BUSAN BHA ANSEUM OF ART
지금 우리가 가슴 깊이 새겨야할 것?
지금의 우리의 생각과 실천과 나눔의 결과가 미래의 역사가 된다.
우리의 역할이 중요하다.
우리는 평소에 어떻게 수업을 또는 나눔을 준비할 것인가?
기계학습 모델 구현 5단계
1.
문제 정의 - 해결하고자 하는 문제가 인공지능으로 해결하기에 적합한 문제인지 판단한 다음, 문제를 명확히 정의함.
2.
데이터 수집 - 정의된 문제에 적합한 데이터를 수집.
3.
데이터 탐색 - 수집한 데이터의 핵심 속성을 파악함.
4.
모델링 및 성능 평가 - 훈련 데이터를 통해 기계학습 모델을 학습시키고, 테스트 데이터를 통해 모델의 성능을 평가하여 적합한 모델을 선택함.
5.
모델 활용 - 모델링과 성능 평가를 마친 후, 선택한 모델을 직접 사용해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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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눔자료
학습자료